YNK Korea는 YNK Games에서 개발한 정통 FPS게임 <스팅(Sting)>이 오늘(9.11),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총 999명의 1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 한반도 연합작전을 소재로 제작된 <스팅>은 오는 11일부터 4일간 최정예 특수 요원 총 999명을 모집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새로운 동영상과 월 페이퍼를 비롯해 다양한 시놉시스 등 그 동안 철두철미한 베일에 감춰져 있던 모습들을 전격 공개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1차 CBT 테스터 모집이 시작된 온라인 FPS게임 <스팅>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하프라이프2 등에서 사용된 '소스 엔진'을 사용, 사실적이며 정교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최대 30명이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유저의 행동에 주위가 반응하는 리액티브 오브젝트 시스템을 구현해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YNK코리아 최정훈 사업본부장은 "YNK코리아의 첫 FPS이자 2007년 야심작인 스팅이 마침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며 "그 동안 많은 관심과 기대로 기다려준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스팅>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국내 최초 한반도 연합작전을 소재로 제작된 <스팅>은 오는 11일부터 4일간 최정예 특수 요원 총 999명을 모집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새로운 동영상과 월 페이퍼를 비롯해 다양한 시놉시스 등 그 동안 철두철미한 베일에 감춰져 있던 모습들을 전격 공개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1차 CBT 테스터 모집이 시작된 온라인 FPS게임 <스팅>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하프라이프2 등에서 사용된 '소스 엔진'을 사용, 사실적이며 정교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최대 30명이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유저의 행동에 주위가 반응하는 리액티브 오브젝트 시스템을 구현해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YNK코리아 최정훈 사업본부장은 "YNK코리아의 첫 FPS이자 2007년 야심작인 스팅이 마침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며 "그 동안 많은 관심과 기대로 기다려준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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