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시작한 사전예약에 참가자 50만명 넘어서며 올 하반기 기대작 입증
- 던전과 서브 미션 등 다양한 재미요소 및 차별화된 콘텐츠 국내 유저 겜심 저격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이세계 MMORPG ‘브레이브하츠’가 흥행 예감을 낳고 있다.
펀셀123(FUNCELL123)은 자사가 개발한 이세계 캐주얼 MMORPG ‘브레이브하츠’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브레이브하츠’는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수정 ‘영원의 마음’을 되찾기 위한 용사들의 전투를 배경으로 ‘검객’, ‘격투사’, ‘총사’, ‘포카드’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던전 및 서브 미션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며,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자동 사냥을 통해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점과 여러 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탈 것 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국내 유저들의 겜심을 저격했다.
펀셀123 관계자는 “’브레이브하츠’ 사전예약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귀여운 팬더 코스튬을 포함해 푸짐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인싸 패키지’를 지급한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몬스터 음료’를 증정하며, 총 50명에게 특별한 랜덤 선물이 들어 있는 ‘브하박스’를 제공한다.
‘브레이브하츠’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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