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대한 게임 스토리,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 4단 경공 등 풍성한 재미 요소 마련
- 지난달 17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 50만명 달성, 정식 출시 전부터 흥행 예감
- 정식 출시 기념 공식 카페 및 인게임 이벤트 진행, 다양하고 풍성한 보상 제공
이바타 코리아(EVATAR KOREA, 대표 노혁이)는 매직 유니버스가 개발한 모바일 무협 MMORPG ‘와호장룡M-더 비기닝’을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3대 마켓에 동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원작 ‘와호장룡’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와호장룡M-더 비기닝’은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선과 악 등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스토리로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또한 전투 콘텐츠와 커뮤니티 요소 등 지루할 틈 없는 즐길거리를 마련했으며, 모바일 최초 4단 경공을 구현시켜 무협 액션 게임의 한계를 끌어올렸다.
정식 출시 전부터 ‘와호장룡M-더 비기닝’은 무협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통해 확산되어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이를 증명하듯 지난달 17일 시작한 사전예약에 50만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이바타 코리아는 ‘와호장룡M-더 비기닝’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공식 카페에서는 게임 중 운영자 캐릭터를 찾아 스크린샷을 찍어 게시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게임에 접속만 해도 1000금화, 강화석 15개, 타공석 3개 등을 증정하며, 접속 시간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무료 뽑기도 제공한다.
이 밖에 ‘첫 충전 두 배 이벤트’, ‘랭킹 이벤트’ 등을 실시,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바타 코리아 노혁이 대표는 “’와호장룡M-더 비기닝’의 정식 출시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짜임새 있는 스토리, 차별화된 콘텐츠, 스킨십 운영정책 등을 통해 수준 높은 국내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바타 코리아는 대만에 본사를 둔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한국을 포함하여 홍콩, 베이징,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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