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로운 무기 전환, 화려한 액션 스킬로 무협의 특징인 전투의 재미 ‘극대화’
- 7일간의 데이트, 사실적인 결혼시스템 등 차별화 콘텐츠 ‘눈길’
- 오는 20일까지 사전예약 진행, ‘육성 구슬’, ‘S급 신수: 화기린’ 등 풍성한 보상 제공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진짜’ 무협 MMORPG가 국내에 모습을 드러낸다.
나이스플레이(9Splay, 대표 Ken Chou)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검은강호'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성우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검은강호’는 독보적인 액션, 리얼 연애 시스템은 물론 아름다운 그래픽 등 차별화된 기술로 새로운 무협의 재미를 선사할 모바일 MMORPG이다.
특히 유니티 엔진을 십분 활용한 화려한 3D 그래픽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무협 게임 특유의 짜릿한 액션과 성우진을 활용한 스토리 전개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직업에 상관없이 검, 주먹, 활, 우산 등 여러 종류의 무기로 자유롭게 전환 가능, 무기에 따라 달라지는 화려한 임팩트와 짜릿한 타격감을 경험해볼 수 있어 무협 마니아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아울러 별자리, 취미 등 유저의 성향을 고려한 연애 매칭 시스템, 7일간의 데이트 등 신선한 커뮤니티 콘텐츠로 중무장했다.
이번 사전예약은 오는 20일까지 별도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육성구슬 10개’, ‘S급신수: 화기린 1개’, ‘혼옥 500개’ 등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전예약 목표 달성 인원에 따라 ‘백수정’, ‘육성구슬’, ‘2급 신수 스킬북 3개’, ‘2급 랜덤보석 2개’, ‘중급 경화선로 30개’ 등 추가 보상을 참가자 전원에게 100% 지급한다.
나이스플레이는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정혜원’, ‘안효민’, ‘전영수’, ‘박서진’ 등 유명 성우들이 참여한 메이킹 영상을 공개, 본격적으로 유저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개된 영상에서는 성우진들이 ‘완아’, ‘연십사’, ‘단휘음’, ‘오월’ 등 각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과 함께 캐릭터에 대한 특징과 주요 시스템에 대해 설명한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검은강호’의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메이킹 영상은 사전예약 웹사이트 및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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