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 및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통해 볼 수 있는 게임리그 개막!
넥슨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3D온라인 전략 FPS게임 <워록(Warrock)>의 '아프리카컵 워록 3차 리그'의 본선 경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프리카컵 워록 3차 리그'의 본선은 넥슨이 주최하고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에서 후원하는 행사로써,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총 8개 팀이 참여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고 합니다.
상금규모는 1750만원이며, 모든 경기는 서울 용산역에 위치한 현대 아이파크몰 e-sports 전용 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7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본선경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온게임넷과 인터넷 개인방송인 '아프리카'에서 동시에 중계 방송될 예정이어서 케이블TV를 볼 수 없는 게이머들도 인터넷을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주최측에서는 인기 개그맨인 정명훈, 이상구 등이 활동하고 있는 개그클랜이 본선에 진출한 8개 팀과 펼치는 이벤트 특별전이 방영될 예정으로 알려져, 한층 더 다양한 볼거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대회에 대해 <워록>의 개발사인 나우콤의 김욱 상무이사는 "앞으로도 게임업체와 손잡고 게임유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게임리그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며 "아프리카는 게임 마케팅을 위한 중요한 게임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도 "이번 3차 리그의 온라인 예선전 때부터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정식종목으로도 선정된 만큼, 워록의 차별화된 특징을 앞세워 향후 워록이 e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바로가기: <워록(Warrock)> 공식 홈페이지 - http://warrock.nexon.com
<워록(Warrock)>의 플레이 동영상
이번 '아프리카컵 워록 3차 리그'의 본선은 넥슨이 주최하고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에서 후원하는 행사로써,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총 8개 팀이 참여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고 합니다.
상금규모는 1750만원이며, 모든 경기는 서울 용산역에 위치한 현대 아이파크몰 e-sports 전용 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7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본선경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온게임넷과 인터넷 개인방송인 '아프리카'에서 동시에 중계 방송될 예정이어서 케이블TV를 볼 수 없는 게이머들도 인터넷을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주최측에서는 인기 개그맨인 정명훈, 이상구 등이 활동하고 있는 개그클랜이 본선에 진출한 8개 팀과 펼치는 이벤트 특별전이 방영될 예정으로 알려져, 한층 더 다양한 볼거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대회에 대해 <워록>의 개발사인 나우콤의 김욱 상무이사는 "앞으로도 게임업체와 손잡고 게임유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게임리그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며 "아프리카는 게임 마케팅을 위한 중요한 게임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도 "이번 3차 리그의 온라인 예선전 때부터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정식종목으로도 선정된 만큼, 워록의 차별화된 특징을 앞세워 향후 워록이 e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바로가기: <워록(Warrock)> 공식 홈페이지 - http://warrock.nexon.com
<워록(Warrock)>의 플레이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