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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17년 장수게임' 란 온라인, 펫 시스템 리뉴얼 및 가이드 업데이트

- 란 온라인 신규 시스템 업데이트. 꾸준히 성장 중인 학원액션 MMORPG

 

㈜민커뮤니케이션(대표 김병민)은 자사가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는 “란 온라인”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며 란 온라인 국내서비스와 글로벌서비스의 근황을 밝혔다.

 

현대학원배경의 MMORPG “란 온라인”은 2004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17년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장수온라인 게임이다. 서비스 오픈 당시 현대도시의 학원을 배경으로 학원생들이 주인공으로 구성되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유저들의 이목을 받으며 MMORPG 시장에 발을 내딛은 란 온라인은 1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단단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콘텐츠와 게임엔진을 업데이트 해오면서 서비스를 지속 해오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동안 란 온라인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이나 복귀한 유저들이 캐릭터의 성장에 필요한 정보들을 알기 어려워 잘 적응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해결해주고 게임 내 다양한 할 거리를 제공해 주는 콘텐츠인 성장가이드시스템과, 란 온라인 펫의 다양성과 사용성을 보완해주는 펫 시스템 리뉴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성장가이드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서, 유저들은 게임에 복귀하거나 신규로 접속하였을 때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캐릭터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펫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다양한 펫들과 펫도감을 통해 란 온라인의 귀여운 펫들의 모습을 게임 속에서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민커뮤니케이션은 란 온라인의 국내서비스 외에 란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인 “란월드”도 병행하여 본사에서 직접 운영 중에 있다. 란 온라인의 주력시장인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의 동남아시아 국가의 유저들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지의 많은 란 온라인 유저들이 이 글로벌 서버로 접속하고 있다.

 

란월드 글로벌서비스(http://www.ran-world.com/)에서는 국내 란 온라인 서비스와 같은 속도로 모든 콘텐츠의 업데이트가 제공되고 있어 항상 최신 콘텐츠를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국적의 란 온라인 글로벌 유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국가별로 별도의 서버에서 플레이해오던 란 온라인의 해외 유저들은 최근 몇 년을 거치면서 란월드라는 글로벌 서버로 모이게 되었고, 지금은 많은 다국적 란 온라인 유저들이 한 곳에서 만나 거대한 란월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민커뮤니케이션의 김병민 대표는 “지금도 란 온라인은 지속적인 성장과 꾸준한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업데이트와 서비스확장을 준비 중에 있다. 오랜 기간 란 온라인을 사랑해 주시고 있는 든든한 팬 여러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서비스권역 확장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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