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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8월 30일까지 의상 코인 대축제 시작

- 로그인 보상 이벤트 실시, 이벤트 기간 내 ‘의상코인’ 요일별로 최대 4개 획득 가능

- 오는 9월 9일까지 누적 금액에 따라 ‘프라콘’, ‘숨겨진 보물지도’ 등 추가 아이템 지급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서 의상코인 축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의상 코인 대축제’는 금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되며,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의상코인’을 지급할 계획이다.

 

24일, 27일, 28일, 29일은 각 2개씩, 주말인 25일, 26일과 이벤트의 마지막날인 30일은 의상코인 4개, 총 20개 선물한다.

 

특히 ‘의상코인’을 활용해 지난 9일 추가된 다양한 신규 의상들을 구입할 수 있어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9일까지 누적 결제 금액에 따라 ‘프라콘’, ‘고급전투물약’, ‘의상코인’, ‘숨겨진 보물지도’, ‘디타데우르스조각’ 등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누적 구매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그라비티의 게임사업팀 정일태 차장은 “유저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코스튬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고 팬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의상 코인을 얻어 최근 새롭게 업데이트 된 의상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의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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