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모티브의 모바일 전략 게임 ‘새 천하를 열다’가 최근 유저수 급증으로 상승가도에 있는 가운데 8월 신규 업데이트 소식과 사전예약 소식을 알리며 모바일 게임 선택에 고민을 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좋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새 천하를 열다 공식카페를 통해 소식을 전한 이달 23일(목)에 예정된 신규 업데이트는 특성 시스템과 부장 시스템으로 육성에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신규로 추가되는 다양한 삼국지 무장과 후궁 그리고 신수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군림천하와 사방신 콘텐츠 업데이트 역시 주요 내용으로 꼽히며 기존 유저들과 신규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새 천하를 열다 8월 신규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게임팻, 쿠폰일퀘 등 사전예약 전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사전예약 기념 선물로는 12자질 무장 곽가 1개, 금괴 500개, 은화 100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디게임즈 운영팀은 “올해에도 많은 군주님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신규 업데이트를 준비하게되었다”며, “계속해서 꾸준한 업데이트로 군주님들께 오래도록 추억이 되는 게임 그리고 커뮤니티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고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새 천하를 열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eds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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