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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새소식

메달오브아너 최신작 '메달오브아너: 에어본' PC버전 출시

EA 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는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메달오브아너의 최신작 '메달오브아너 에어본'을 PC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오늘(9.7) 밝혔습니다.

'메달오브아너 에어본' 은 FPS 게임으로는 최초로 C-47 를 타고 도착한 공수부대가 전장으로 투입된다는 컨셉을 가진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낙하 지점의 첫 발걸음으로부터 스토리와 미션이 좌우되는 방식으로, 어느 지점에 어느 시점에 낙하하느냐에 따라 공격 루트와 전략이 달라질 수 있어 매번 새로운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메달오브아너 에어본' 은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유명한 메달오브아너 시리즈답게, 2차 대전의 영국 및 독일 등 유럽 곳곳의 전장을 직접 취재하고 고증을 통해 전장의 지리적 배경을 재현함은 물론, 전장에서 느껴지는 기후와 분위기까지 그대로 재현했으며, 또한 전체 자막 한글화를 하면서 지명, 무기 명칭 등을 적절하게 표현하여 한글화에 있어서도 고증을 통한 사실성을 추구했다고 하는데요.

음악에 있어서도 서사적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메달오브아너 에어본은 로스트, 엘리어스, 미션임파서블3, 인크레더블, 최근에는 라따뚜이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주제곡을 작곡해 이미 대중들에게 친숙한 마이클 지아치노의 음악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이번 신작에 대해 EALA의 수석 프로듀서인 페트릭 길모어는 "역사상 처음 선보이는 공수부대 시스템을 통해, 메달오브아너 에어본은 드라마틱하게 변화하는 FPS 장르를 새롭게 열 것입니다"라며  "플레이어들은 전장의 어느 곳에든 착지할 수 있고, 그곳에서 승리할 수 있는 자신만의 전술을 가지고 움직이면서 자유로운 전투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고 말했습니다.

9월 7일 출시되는 메달오브아너 에어본은 PC 버전으로, 15세 이용가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42,000원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9월 중에는 XBOX360 버전으로, 11월 중에 PS3 버전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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