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머,유투버,오디오 마니아 위한 강렬한 사플로 승률 + 명확한 소통 전해
- 듀얼 무선 시스템으로 콘솔, PC, 모바일 완벽 호환, 독일 레드닷 수상 기반 유니크한 외관
폭염 속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FPS 를 즐기거나 유투브, 아프리카 TV를 시청하고 직접 만드는 이들까지 늘면서 고사양 헤드셋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깨끗하고 청량한 오디오와 스튜디오급 마이크로 양방향 소통을 하고픈 이들이 늘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게이밍 주변기기의 글로벌 리더 스틸시리즈는 게임업계 선두로 하이레스 인증 오디오에 일반 헤드셋의 2배 재생대역폭인 40,000Hz 스피커 드라이버, 주변소음 차단하는 스튜디오급 마이크, 빠르고 혼신없는 무손실 무선 기능, 레드닷 수상라인의 고품격 스타일리쉬함을 지닌 ‘아크티스 프로 와이어리스 게이밍 헤드셋’을 출시, 오는 8월 8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전하는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크티스 프로 와이어리스 게이밍 헤드셋’은 국내외 프로게이머 및 유투버, 아프리카 BJ들에게 호응을 얻은 ‘아크티스 헤드셋’ 라인업을 기반으로 게임업계 선두로 장착한 하이레스 인증 오디오 시스템에 표준 헤드셋의 2배가량 높은 재생 대역폭 40,000Hz의 스피커 드라이버로 게임 플레이시 강력하고 생동감있는 오디오를 왜곡없이 그대로 들려준다. 게이머나 유투버가 또렷하게 말하고 들리도록 주변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스튜디오급 음질의 ‘클리어 캐스트 마이크’도 특징. ‘클리어 캐스트 마이크’는 안쪽으로 집어넣을 수 있는 개폐식으로 노이즈캔슬링의 선명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전한다.
외형은 독일 레드닷 수상 경력의 ‘아크티스’ 라인업을 그대로 채택해 편안함을 더했다. 초경량 스틸 헤드밴드, 알루미늄 합금 행거와 탈부착이 가능한 소프트터치 코팅의 스피커 플레이트에 세련된 건메탈 소재로 마감한 것. 또 머리에 맞춘 자체 조절식 스키 고글 헤드밴드로 사용자의 두상을 편안하게 하고 이어쿠션은 운동복에서 영감을 얻은 에어위브 소재로 오랫동안 시원하고 쾌적하다. 여기에 스틸시리즈가 시베리아 800, 840 헤드셋에서 도입한 스왑 가능 2중 배터리 시스템을 장착했다. 각 배터리의 지속 시간은 10시간으로 2개의 지속시간을 더하면 20시간 게이밍이 가능하다.
‘아크티스 프로 와이어리스’는 빠른 게이밍에도 혼선없는 강력한 듀얼 무선 시스템 장착이 강점이다. 2.4G 무선 무손실 오디오용 송신기 및 모바일장치를 위한 블루투스의 2가지 무선 시스템을 지원하여 사용자들이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실, 방안에서 디스코드 채팅을 하거나 음악을 들으며 게임을 할 때 더욱 즐거운 ‘아크티스 프로 와이어리스’는 공간 제약없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때 2.4G 무선 송신기는 OLED 스크린을 탑재,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도 빠르게 설정, 조정하고 최단 대기시간으로 최대 12미터까지 들을 수 있다. PC사용없이 EQ 커스텀, 볼륨조절, 챗믹스 레벨설정 및 블루투스 음성통화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8월 8일까지 ‘아크티스 프로 와이어리스 게이밍 헤드셋 예약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가 55만원에서 15% 가량 할인된 469,000원에 판매하며 10만원 상당의 ‘커세어 ST100 RGB 프리미엄 헤드셋 스탠드’를 50대 한정해 증정하는 것. 커세어 ST100 RGB 프리미엄 헤드셋 스탠드’는 알루미늄 설계, 무제한 커스터마이징 RGB 조명, 7.1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해 헤드셋과 함께 사용할 시 책상 위 데스크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스틸시리즈 정식 국내 유통사인 컴스빌의 이지형이사는 “최근 프리미엄 게이밍 헤드셋의 트랜드는 사운드플레이로 승률을 올리는 하이파이급 오디오 장착과 함께 일상에서 멋지게 사용, 비치하는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다”며 “가상의 게임캐릭터나 난해한 외계를 상징하는 형태를 배제한 ‘아크티스 프로 와이어리스’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에 인체공학적 설계의 독일 레드닷 어워드 수상한 아크티스 라인업을 기반으로 2가지 듀얼 무선 시스템의 유연한 사용감을 전해 멋과 개성을 중시하는 아마추어, 프로게이머와 랜선라이프를 즐기는 오디오 마니아들을 공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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