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휴가를 맞아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난 가운데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프로,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승률을 높일 수 있는 듀얼 센서 시스템의 최고급 ‘라이벌600 게이밍 마우스’에 대해 오는 7월 30일까지 300대 한정 초특가 이벤트를 연다.
스틸시리즈는 온라인몰 11번가와 함께 ‘쇼킹딜 초특가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7월 30일까지 폭염 속 ‘여포가 되기 위한 최고의 장비’라는 타이틀 아래 ‘라이벌 600 게이밍 마우스’ 선착순 300대를 정상가 135,000원이 아닌 79,700원으로 41% 가량 대폭 할인해 선보이는 것.
‘라이벌 600 게이밍 마우스’는 최정상 프로게이머는 물론 게임실력이 부족한 초보 입문 게이머들까지 배틀그라운드 등의 FPS는 물론 각종 게임의 승률을 높일 수 있는 2개의 혁신 센서를 장착해 출시 전 예약판매 1시간 만에 100대 매진, 추가 물량 200대도 반나절만에 완판, 연이어 이벤트마다 전수량 매진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특히, 실제 게이머의 마우스 움직임과 화면 움직임을 1:1로 구현하는 ‘트루무브3(TrueMove3) 센서’와 리프트오프(lift-off) 거리를 추적하는 ‘LOD광학센서’를 갖춰 최상의 정밀도와 정확성, 커스터마이징에 압도적인 성능으로 유럽, 일본을 필두로 최근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있다.
먼저 ‘라이벌 600 게이밍 마우스’의 메인 센서인 ‘트루무브3옵티컬센서’는 세계 최초로 화면과 실제 마우스 움직임 거리에 대한 1:1 추적이 가능한 기술을 적용, 12,000 CPI, 350 IPS 옵티컬 센서로 초저 대기시간, 신속한 트레킹 반응 속도로 자연스럽고 정확한 마우스 움직임을 제공한다. ‘트루무브 3센서’는 비효율적인 지터 감소나 트레킹 대기시간 측면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다른 마우스 센서와는 달리 100-12,000 CPI의 1:1 트레킹에 의해 진정한 e스포츠 성능을 실현한다.
2번째 보조센서인 리프트 오프 디스텐스(Lift-off distance) 센서(이하 LOD센서)는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 간의 인식 거리를 감지하는 옵티컬 센서로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의 원단에 따라 센서의 인식 정도를 사용자가 원하는 데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때문에 마우스를 들었다 놨다 할 때 일어나는 약간의 오작동마저 최소화한 것. 또 리프트오프 감지 정확도가 세계 최고 수준인 0.5mm이하로 뛰어난 원근감을 갖춘 리니어 옵티컬 감지 기능을 자랑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스틸시리즈 정식 국내 유통사인 컴스빌의 이지형이사는 “배틀그라운드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을 만큼 게이밍에 특화된 기술력의 스틸시리즈 브랜드에 대해 고정 팬층과 프로, 아마추어 게이머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알 수 있도록 인기 온라인몰인 11번가와 쇼킹딜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방학, 휴가를 전후해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마우스에 대한 문의가 계속된 가운데 게이밍 실력, 승률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기능으로 매진행렬을 이어간 라이벌600 마우스의 인기에 대해 보답하고자 한정 수량에 한해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