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엠게임에서 서비스될 예정인 캐주얼 축구게임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할 선수 5천 명을 오늘 9월 6일(목)부터 모집한다고 합니다.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는 베스트셀러 만화인 원작 '열혈강호'를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하여 큰 성공을 거둔 '열혈강호 온라인'에 이어 무협이란 소재를 캐주얼 축구 게임으로 개발해 첫 공개 때부터 화제를 낳은 온라인게임인데요.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지난 비공개 테스트 시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던 유저들을 위해 테스트 인원을 5천 명으로 대폭 늘려 진행하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2:2 모드와 아이템 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골키퍼인 흑풍회와 벽풍 캐릭터, 신규 맵과 캐릭터 등을 추가하여 화려한 무공을 구사하는 무협 축구 게임이란 특성을 강화시켰으며, 이외에도 퀵 채팅 등을 업그레이드하여 테스트에 참가한 선수들 간의 커뮤니티를 보다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할 선수들은 9월 6일(목)부터 9월 14일(금)까지 9일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추첨을 통해 총 5천 명의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관해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개발총괄을 맡고 있는 이상균 실장은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지난 1차 테스트에서 유저들이 지적한 부분을 충분히 개선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2차 테스트에서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만의 무협 축구 세계를 체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2차 테스트는 9월 17일(월)부터 9월 21일(금)까지 5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는 베스트셀러 만화인 원작 '열혈강호'를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하여 큰 성공을 거둔 '열혈강호 온라인'에 이어 무협이란 소재를 캐주얼 축구 게임으로 개발해 첫 공개 때부터 화제를 낳은 온라인게임인데요.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지난 비공개 테스트 시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던 유저들을 위해 테스트 인원을 5천 명으로 대폭 늘려 진행하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2:2 모드와 아이템 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골키퍼인 흑풍회와 벽풍 캐릭터, 신규 맵과 캐릭터 등을 추가하여 화려한 무공을 구사하는 무협 축구 게임이란 특성을 강화시켰으며, 이외에도 퀵 채팅 등을 업그레이드하여 테스트에 참가한 선수들 간의 커뮤니티를 보다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할 선수들은 9월 6일(목)부터 9월 14일(금)까지 9일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추첨을 통해 총 5천 명의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관해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개발총괄을 맡고 있는 이상균 실장은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지난 1차 테스트에서 유저들이 지적한 부분을 충분히 개선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2차 테스트에서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만의 무협 축구 세계를 체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2차 테스트는 9월 17일(월)부터 9월 21일(금)까지 5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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