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에서 준비하고 있는 차기작 모바일 액션 RPG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의 완성을 위해 회사측이 이 게임의 고수 찾기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넥슨모바일 홈페이지에 9월 10일까지 “삼국지무한대전 최고 고수를 초대합니다” 이벤트를 마련한 것인데요.
이 행사는 13만571승의 아이디 전지현, 10만1050승의 아이디 관우공주, 부엌길드, 사신길드 등 최고 기록 보유자 및 길드 회원을 초대하고 이들에게는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를 처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또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일반 유저들의 참여도 함께 받는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에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는 '삼국지무한대전' 고수들이 세운 13만승, 10만승의 기록은 온라인 게임에서도 보기 힘든 전설적인 기록으로써, 이러한 고수들의 경험이 신작게임의 개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에 관해 넥슨모바일 소태환 마케팅 실장은 "이번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는 처음부터 유저의 시각에 맞춰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설적인 기록을 세운 마니아 유저들의 평가를 직접 듣고 최종 게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넥슨모바일 홈페이지에 9월 10일까지 “삼국지무한대전 최고 고수를 초대합니다” 이벤트를 마련한 것인데요.
이 행사는 13만571승의 아이디 전지현, 10만1050승의 아이디 관우공주, 부엌길드, 사신길드 등 최고 기록 보유자 및 길드 회원을 초대하고 이들에게는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를 처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또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일반 유저들의 참여도 함께 받는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에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는 '삼국지무한대전' 고수들이 세운 13만승, 10만승의 기록은 온라인 게임에서도 보기 힘든 전설적인 기록으로써, 이러한 고수들의 경험이 신작게임의 개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에 관해 넥슨모바일 소태환 마케팅 실장은 "이번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는 처음부터 유저의 시각에 맞춰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설적인 기록을 세운 마니아 유저들의 평가를 직접 듣고 최종 게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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