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게임즈에서 퍼블리싱하는 “새 천하를 열다”가 이달 28일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새 천하를 열다의 주력 콘텐츠인 전장에서 혈전, 금의야행, 황건의난 등을 업데이트하였고, 육성 부분에서는 투혼 시스템, 작위 시스템 등 흥미로운 시스템들이 추가되었다. 특히 각 신규 콘텐츠마다 다중PvE 시스템, 어드벤처, 방치형 요소를 가미하였고, 신규 무장과 후궁 그리고 신수까지 대거 등장하며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으며 즐길거리가 더욱 풍부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더욱 화려해진 외관과 속성으로 업그레이드된 신장 진급 시스템을 통해 기존 새 천하를 열다의 무장 등급 중 최고 자질이였던 12자질에서 15자질로 수련하는 콘텐츠가 마련되어 치열한 육성 경쟁 구도가 예상되고 있다.
새 천하를 열다는 삼국지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으로 현재 삼국지m, 신삼국지, 짐의강산, 삼국지 블랙라벨 등 다양한 삼국지 게임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현재 새 천하를 열다 업데이트 후 애플 무료순위 3위로 다시 반등하며 계속해서 순항 중에 있다.
삼국지는 중국의 위(魏)·촉(蜀)·오(吳) 세 나라의 역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정사(正史)를 말한다. 게임에서는 1985년 일본 코에이가 출시한 역사 전략 게임 '삼국지'가 원조다.
이디게임즈는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서버 탄금주적을 오픈하여 신규 유저들에게 새로운 천하로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새 천하를 열다는 구글, 애플 그리고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edsa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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