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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신작 무협 RPG '천년지애M' 사전 예약에 40만 명 몰렸다

- 거래 시스템, 펫 육성 등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필수 콘텐츠 완벽 구현

- 연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결혼 시스템으로 유저 호기심 자극

- 사전예약 40명 참가 기념 ‘금화 150만’, ‘루비Lv3 3개’ 등 추가 보상 제공

 

중화권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얻은 무협 MMORPG가 국내에서도 흥행 예감을 낳고 있다.

 

나이스플레이(9Splay, 대표 Ken Chou)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큐유(Kuyou)가 개발한 무협 MMORPG '천년지애M'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40만명을 돌파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천년지애M’은 화려한 그래픽과 통쾌한 타격감이 압권으로, 자유로운 거래 시스템, 펫 육성 등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필수 요소를 모바일에서 완벽하게 구현하여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게임 속에서 혼인 관계를 맺고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여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결혼 시스템’은 기존 모바일게임과 차별화를 꾀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를 증명하듯 국내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정통 무협 게임에 목마른 유저들이 ‘천년지애M’의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나이스플레이는 지난 5일(화)부터 26일(화)까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신청자 전원에게 ‘금화 500만’, ‘사파이어Lv3 3개’, ‘루비Lv3 3개’, ‘탈것 진급단 20개’, ‘펫 진급단 20개’ 등 푸짐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사전예약 40만명 달성 기념으로 ‘금화 150만’, ‘루비Lv3 3개’, ‘사파이어Lv3 3개’를 추가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나이스플레이 양준우 이사는 “정식 출시 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저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년지애M’은 이미 해외에서 검증된 방대한 콘텐츠가 준비된 만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눈높이가 높은 국내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천년지애M’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홈페이지 http://www.foreverlovem.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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