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장르인 배틀로얄에 귀여운 영웅들의 화끈한 전투를 더해 색다른 재미 선사
- 쉬운 조작 방법, 짧은 플레이 시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육성 콘텐츠 인기 요인
- 글로벌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 기념 수정 500개, 눈꽃 오러 1개 보상으로 제공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리틀 빅 가디언즈’가 흥행 예감을 낳고 있다.
㈜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리틀 빅 가디언즈’의 글로벌 사전예약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금일(1일) 밝혔다.
배틀로얄 기반 모바일 액션 게임인 ‘리틀 빅 가디언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귀엽고 깜찍한 영웅들의 화끈한 액션성이 부각되면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모바일에 특화된 간단한 조작 방법과 짧은 플레이 시간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이 모바일게임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아기자기한 그래픽 및 각 영웅마다 특색이 있는 스킬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무기와 마력과일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육성 콘텐츠도 인기 요소로 작용했다.
㈜4399코리아는 글로벌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정식 출시 후 ‘수정 500개’와 ‘눈꽃 오러’ 1개를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4399코리아 박경민 PM은 “인기 장르인 배틀로얄 모드에 ‘리틀 빅 가디언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부담 없는 플레이 타임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며 “정식 출시 후에도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리틀 빅 가디언즈’와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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