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에서 출시할 예정인 아이언노스가 개발한 PSP용 RPG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의 유저 평가 테스트가 최근 시행된 것으로 알려져 게이머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 2일 이틀 동안 엔트리브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유저 평가 테스트는 실제 PSP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으로 더욱 향상되고 쾌적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총 8명의 테스터가 참석하여 올해 말 출시 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를 미리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이번 테스트는 버그테스트가 아닌 게임에 대한 감상과 불편, 개선 사항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직접 받아보기 위한 자리였으며, 좋은 의견이 많이 접수되어 실제 게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엔트리브 측은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의 유저 평가단 모집에는 약 5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지원자 중에 연령, 성별 등 다양한 조건을 검토하여 8명의 테스터가 선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8명의 유저는 소정의 사례금과 추후 발매 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게임 타이틀은 물론, 게임 크레딧에 본인의 이름이 기록되는 영예도 얻게 된다고 하네요.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지난 9월 1, 2일 이틀 동안 엔트리브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유저 평가 테스트는 실제 PSP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으로 더욱 향상되고 쾌적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총 8명의 테스터가 참석하여 올해 말 출시 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를 미리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이번 테스트는 버그테스트가 아닌 게임에 대한 감상과 불편, 개선 사항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직접 받아보기 위한 자리였으며, 좋은 의견이 많이 접수되어 실제 게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엔트리브 측은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의 유저 평가단 모집에는 약 5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지원자 중에 연령, 성별 등 다양한 조건을 검토하여 8명의 테스터가 선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8명의 유저는 소정의 사례금과 추후 발매 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게임 타이틀은 물론, 게임 크레딧에 본인의 이름이 기록되는 영예도 얻게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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