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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구매' 다시 돌아온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다양한 이벤트 시작

- 유저 성원에 힘입어 ‘공동 구매’ 앵콜 이벤트 진행, 유저 부담 감소  

- 공식 카페를 통해 출석 보상 이벤트 진행, 풍부한 보상 혜택 제공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지난 6일 진행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공동 구매’ 이벤트가 국내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금일부터 4월 5일 오후 12시까지 또 한번 실시된다.

 

 

‘공동 구매 이벤트’는 참여한 인원수에 따라 아이템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공식 카페를 통해 출석 체크 설문을 완료하면 루피, 제니 등 매일 새로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루비 1+1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 ▲6,480, ▲3,280, ▲1,280의 루비를 충전하면 2배의 루비를 제공하는 등 혜택의 폭을 넓혔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이벤트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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