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소울’, 28일부터 CBT 참가자 모집 실시
- 동양풍 판타지 배경의 방대한 스토리 및 풀(Full) 3D 그래픽 구현
- 상황별 전투 및 캐릭터별 다양한 스킬 담긴 플레이 영상 공개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28일 스톰게임즈(대표 정만수)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라스트 소울(Last Soul)’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는 12세 이상 안드로이드OS(4.1 버전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사전 모집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톰게임즈가 선보이는 첫 번째 타이틀인 ‘라스트 소울’은 동양풍 판타지 배경의 방대한 스토리와 풀(Full) 3D그래픽이 어우러진 모바일 MMORPG로, 2018년 1분기 중 국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CBT 사전 모집 페이지를 통해 신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게임 핵심 콘텐츠인 상황별 전투를 비롯해 ‘귀검사’, ‘지하대장군’, ‘원거리궁사’, ‘치유도사’ 등 캐릭터별 다양한 스킬이 고퀄리티의 그래픽 화면으로 연출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라스트 소울’ 및 CB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BT 사전 모집 페이지 https://event.line.games/ls/2017/1228_event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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