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 시간, 횟수 등 조정, 치열한 ‘서버 쟁탈전’ 2라운드 시작
- 고레벨 콘텐츠 ‘최정예 전장’ 23일, 24일 진행해 1시즌 마무리
- 연말연시 기념하는 이벤트 진행, 당첨자 500명에게 달력 제공
㈜신스타임즈(SINCETIMES,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서버 강자들의 실력을 견줄 수 있는 대전이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서버 쟁탈전’ 결승진출을 위한 전투가 시작된다. 해전 1942는 이번 ‘서버 쟁탈전’에 앞서 부활 시간과 횟수, 집결 횟수 등을 조정했으며, 지난 1차전에서 참가자들이 다양한 전략 전술을 뽐내 내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1차전에 이어 22일 오후 22시 30분부터 2차전이 시작되며, 승리한 팀은 24일 오후 22시 30분부터 열리는 서버 쟁탈전 결승전에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지금까지 없었던 제한 조건들이 생김에 따라 이전에 비해 치열한 격전이 예상되고 있으며, 어떤 서버의 팀이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2주단위 시즌제로 진행되는 ‘최정예 전장’의 첫 시즌 남은 라운드가 22일과 24일 두 차례 진행되며, 오는 26일부터는 ‘해전 1942’ 대표 대전 콘텐츠인 ‘서버 최강전’의 예선전이 시작되어 유저들의 승부욕을 끊임없이 자극할 전망이다.
아울러 연말연시를 기념해 게임 프로필 이미지와 함께 한 해 동안 각자에게 뜻 깊었던 일이나, 2018년의 계획을 작성한 유저 500명을 추첨해 ‘해전 1942 한정판 탁상용 달력’과 특별한 아이템 패키지를 선물한다.
‘해전1942’의 서버 쟁탈전과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navy194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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