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넷마블)이 자체 개발한 3D 횡스크롤 MMORPG <쿵야 어드벤처>가 지난 2일,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2차 CBT에서는 1차CBT 참여자의 50% 이상이 다시 게임에 접속해 <쿵야 어드벤처>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을 과시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서버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튜토리얼 모드'를 추가해 초보자를 배려하고 '채팅시스템'을 개선해 커뮤니티를 강화하며 '챕터3: 호슬린 마을'과 '즉시발동 아이템', 신규 스킬 30여 종을 추가해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 덕분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또한, CBT 기간 동안 특정아이템 드롭 확률 상승이나 5단 점프 체험 등 날마다 새로운 주제로 이벤트를 실시, <쿵야 어드벤처>만의 즐거움을 골고루 소개해 게이머들이 지속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하네요.
이에 관해 CJ인터넷 관계자는 "한 번 <쿵야 어드벤처>를 경험한 게이머들이 잊지 않고 다시 게임을 찾는 것은 높은 완성도와 게임성의 증거"라며 "게이머들이 제안하는 콘텐트와 시스템을 적극 반영해 더욱 재미있는 <쿵야 어드벤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쿵야 어드벤처>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특히, 이번 2차 CBT에서는 1차CBT 참여자의 50% 이상이 다시 게임에 접속해 <쿵야 어드벤처>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을 과시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서버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튜토리얼 모드'를 추가해 초보자를 배려하고 '채팅시스템'을 개선해 커뮤니티를 강화하며 '챕터3: 호슬린 마을'과 '즉시발동 아이템', 신규 스킬 30여 종을 추가해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 덕분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또한, CBT 기간 동안 특정아이템 드롭 확률 상승이나 5단 점프 체험 등 날마다 새로운 주제로 이벤트를 실시, <쿵야 어드벤처>만의 즐거움을 골고루 소개해 게이머들이 지속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하네요.
이에 관해 CJ인터넷 관계자는 "한 번 <쿵야 어드벤처>를 경험한 게이머들이 잊지 않고 다시 게임을 찾는 것은 높은 완성도와 게임성의 증거"라며 "게이머들이 제안하는 콘텐트와 시스템을 적극 반영해 더욱 재미있는 <쿵야 어드벤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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