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는 국내 e-Sports의 발전 및 아마추어 게임 리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 인터넷 PC방 협동조합과 MBC 게임, 아마리그닷넷과 함께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를 대상으로 하는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인 <AMD 배 전국 스타 아마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AMD배 전국 스타 아마 최강전은 금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의 온라인 예선을 거쳐,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본선을 진행, 4강이 선출되며, 최종 4강 및 결승 리그는 MBC 게임 방송 스튜디오에서 8월 15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 대회에는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게이머이면 예선 기간 중 날짜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회 참여을 원하는 게이머들은 온라인 대회 포탈 사이트 http://www.amaleague.net/에 방문하여 회원 가입 후 대회 진행을 위한 런처(launcher)를 다운 받아 참여하면 된다고 합니다.
경기 방식은 예선의 경우, 대회 서버에 참여 중인 게이머들 중에 동일한 연승을 기록 중인 게이머와의 대결을 통해 6연승을 완성해야 통과할 수 있으며, 여러 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후에는 예선 통과자 간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이 치뤄지며 각 예선 통과자에게는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된 본선을 통해 4강이 선출되게 되며, 4강 및 결승 진출자들은 MBC 게임방송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합니다.
1300만원의 총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우승 상금 300만원 및 준우승 150만원을 비롯,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상금이 수여되며, 예선 통과자 및 다양한 미션별 우승자도 푸짐한 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대회기관 동안에는 한국 인터넷 PC방 협동조합 지정 스타디움 PC방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AMD코리아의 박용진 대표는 "AMD는 그동안 뛰어난 게임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 및 그래픽 솔루션을 통해 게이밍 시장과 PC방 시장에서 인정받아왔다"며 "AMD는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향후에도 국내 게이머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시스템 성능을 필요로 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최상의 게이밍 솔루션 역시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AMD와 함께 행사를 주최하는 아마리그닷넷 한민우 대표는 "프로리그 위주의 e-Sports시장을 개선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온라인 아마추어 리그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동안 프로리그를 관람하고 응원하는데 머무르던 유저들이 프로선수들처럼 직접경기하고 리그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는 것이 이 행사의 의의"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대 컴퓨터 및 비디오 게임 축제인 WCG 2006 그랜드 파이널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한 AMD코리아는 AMD64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을 WCG에 제공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국제 e-스포츠 게임의 공식 지원 업체로 활약하며 국내 게임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AMD는 향후에도 국내 게임시장에서 시장 리더쉽 및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혀, 게이머들에게 어떤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
이번 AMD배 전국 스타 아마 최강전은 금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의 온라인 예선을 거쳐,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본선을 진행, 4강이 선출되며, 최종 4강 및 결승 리그는 MBC 게임 방송 스튜디오에서 8월 15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 대회에는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게이머이면 예선 기간 중 날짜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회 참여을 원하는 게이머들은 온라인 대회 포탈 사이트 http://www.amaleague.net/에 방문하여 회원 가입 후 대회 진행을 위한 런처(launcher)를 다운 받아 참여하면 된다고 합니다.
경기 방식은 예선의 경우, 대회 서버에 참여 중인 게이머들 중에 동일한 연승을 기록 중인 게이머와의 대결을 통해 6연승을 완성해야 통과할 수 있으며, 여러 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후에는 예선 통과자 간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이 치뤄지며 각 예선 통과자에게는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된 본선을 통해 4강이 선출되게 되며, 4강 및 결승 진출자들은 MBC 게임방송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합니다.
1300만원의 총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우승 상금 300만원 및 준우승 150만원을 비롯,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상금이 수여되며, 예선 통과자 및 다양한 미션별 우승자도 푸짐한 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대회기관 동안에는 한국 인터넷 PC방 협동조합 지정 스타디움 PC방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AMD코리아의 박용진 대표는 "AMD는 그동안 뛰어난 게임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 및 그래픽 솔루션을 통해 게이밍 시장과 PC방 시장에서 인정받아왔다"며 "AMD는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향후에도 국내 게이머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시스템 성능을 필요로 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최상의 게이밍 솔루션 역시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AMD와 함께 행사를 주최하는 아마리그닷넷 한민우 대표는 "프로리그 위주의 e-Sports시장을 개선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온라인 아마추어 리그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동안 프로리그를 관람하고 응원하는데 머무르던 유저들이 프로선수들처럼 직접경기하고 리그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는 것이 이 행사의 의의"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대 컴퓨터 및 비디오 게임 축제인 WCG 2006 그랜드 파이널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한 AMD코리아는 AMD64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을 WCG에 제공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국제 e-스포츠 게임의 공식 지원 업체로 활약하며 국내 게임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AMD는 향후에도 국내 게임시장에서 시장 리더쉽 및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혀, 게이머들에게 어떤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