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2017 참가로 본격적인 한국 서비스 시작
- 국내 업체들의 글로벌 진출, 마케팅 부터 수익화까지 원스탑 솔루션 제공
글로벌 광고 플랫폼 Yeahmobi(예모비)가 지스타2017에서 B2B 부스를 내고 본격적인 한국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Yeahmobi(예모비)는 2011년 설립된 글로벌 광고 플랫폼 회사로 중국(상해, 북경, 서안), 미국(샌프란시스코), 독일(베를린), 일본(도쿄), 인도(뭄바이) 등에 지사를 두고 운영 중이다. 한국에서는 2017년 초부터 모바일 퍼포먼스 광고, 페이스북 광고 대행, 및 광고 수익화 사업의 3가지 사업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Yeahmobi(예모비)는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광고 플랫폼을 이용해 국내 및 글로벌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양한 트래픽 소스를 통한 퍼포먼스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다. 유저 확보가 필요한 경우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유저 집객을 보여주고 있어 국내 게임 및 앱 마케팅을 집행하는 업체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유저 집객을 위한 광고 집행 뿐 아니라 게임 및 앱 서비스사들의 수익 증대를 위한 수익화 SDK도 제공한다. 매우 안정적이고 작은 용량의 SDK를 통해 개발사는 전면광고, 배너광고, 네이티브 광고, 오퍼월 광고, 보상형 비디오 광고 등을 손쉽게 서비스할 수 있다. 높은 eCPM제공과 경쟁력 있는 수익 배분은 Yeahmobi의 강점이기도 하다. 더불어 Yeahmobi자체 SDK이외 Google Admob 및 UnityAds에서도 Yeahmobi 수익화 연동이 가능한 부분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광고플랫폼을 이용한 광고 뿐 아니라 기존 페이스북 마케팅 대행 업무도 타 업체 대비 저렴한 수수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수료 모델 외에 특별한 비지니스 모델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광고 플랫폼사의 국내 진출을 통해 국내 광고 서비스의 질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진출을 꿈꾸고 있는 기업들에게도 마케팅이나 수익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seoul@yeahmobi.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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