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하루 만에 무료 원스토어 게임 1위 달성, 게임성 인정 받아
- 7일 동안 뉴비 탈출을 위한 풍성한 추가 보상 이벤트 진행
- 화려한 그래픽과 장비는 기본, 다양한 육성 요소로 ‘레이드’의 재미 부각
코스닥 등록기업 ㈜골드퍼시픽(KOSDAQ 038530, 대표 송상욱)은 3D 모바일 MMORPG ‘레이드(RAID)’를 3사 통합 안드로이드 마켓 플랫폼인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레이드(RAID)'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3D MMORPG로, 검사와 마법사, 무희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육성하여 다양한 던전과 전장에서 PVP와 PVE 등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레이드(RAID)'는 23일 원스토어 출시 하루 만에 무료게임 1위를 달성한 후 5일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1위를 유지, 유저들로부터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레이드(RAID)'의 게임성을 뒷받침할 만한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100레벨 달성 이후 2차적인 속성 강화인 '돌파' 시스템을 통해 더 높은 단계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돌파'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칭호는 물론, 외형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전투력이 강화되어 '강력한' 파워로 새로운 전투가 시작된다.
또 '레이드(RAID)'는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마왕'에 맞서 유저들이 함께 벌인다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제목에 잘 반영시켰고, 다양한 PVP와 네임드 시스템으로 MMORPG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살렸다.
골드퍼시픽은 19일 강력한 보스급 캐릭터를 향해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장면을 연출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고, MMORPG의 핵심 재미 중 하나인 '레이드'에 기대감을 지닌 20만 명의 유저가 골드퍼시픽의 ‘MMORPG 레이드(RAID)'의 사전등록에 참가했다.
골드퍼시픽은 ‘레이드(RAID)’의 원스토어 정식 서비스를 기념, 7일 동안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7일간의 미션 그리고 선물'이라는 이벤트를 게임 내에서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은 '환생 진행', '파티 던전 참여' 등 7일 동안 매일 2-3개의 미션을 달성하면 귀속 루비와 룬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골드퍼시픽은 매일 미션 성공시 추가 보상, 7일차 미션 모두 성공시 추가 보상 등 풍성한 보상을 준비, 뉴비 탈출을 돕는 풍성한 이벤트가 되도록 했다.
골드퍼시픽의 신작 MMORPG '레이드(RAID)'는 3사 통합 안드로이드 마켓인 원스토어(https://goo.gl/SBbtvZ) 및 공식카페(https://goo.gl/yiUxqA )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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