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전, 임진록 등 PC게임과 거상, 군주 등 굵직한 대작게임을 개발해온 엔도어즈의 김태곤 개발이사가 만든 신작 게임, <아틀란티카>가 공개되었습니다.
새롭개 공개된 <아틀란티카>는 전략시뮬레이션과 RPG가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SRPG'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구체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AMO(Advanced Multiple Operation)시스템'을 통해 자신을 포함해 최대 9명의 용병을 조작하여 몬스터와 전략적인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각기 다른 용병들의 특화된 공격기술을 이용하여 용병 종류, 공격 타입, 스킬/마법, 위치 등을 고려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콘솔게임에서나 봄직한 화려한 카메라 연출과 다양한 이펙트 효과를 통해 마치 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고 짜릿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아틀란티카>에는 '도시 경영 시스템'이 적용, 유저가 자신이 속해 있는 도시를 건설하고 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유저는 자신의 목적에 맞는 건물을 지어 도시를 구성하고, 수익을 얻게된다고 하는데요. 또한, 도시의 번성 정도에 따라 그 도시에 속한 주민들의 행복도가 달라지게 되고, 자신이 속한 도시를 번성 시키기 위해 유저들은 시민유치, NPC고용 등 다양한 도시 운영 활동을 펼치는 등의 경영 시뮬레이션이 가지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엔도어즈 김태곤 개발이사는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틀란티카는 15년 개발 노하우가 모두 녹아있는 게임이다"라며 "SRPG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전략적인 재미를 온라인에서 구현함으로써 기존 MMORPG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제공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엔도어즈는 <아틀란티카>의 티저사이트를 곧 오픈 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할 게획이라고 밝혀,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새롭개 공개된 <아틀란티카>는 전략시뮬레이션과 RPG가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SRPG'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구체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AMO(Advanced Multiple Operation)시스템'을 통해 자신을 포함해 최대 9명의 용병을 조작하여 몬스터와 전략적인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각기 다른 용병들의 특화된 공격기술을 이용하여 용병 종류, 공격 타입, 스킬/마법, 위치 등을 고려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콘솔게임에서나 봄직한 화려한 카메라 연출과 다양한 이펙트 효과를 통해 마치 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고 짜릿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아틀란티카>에는 '도시 경영 시스템'이 적용, 유저가 자신이 속해 있는 도시를 건설하고 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유저는 자신의 목적에 맞는 건물을 지어 도시를 구성하고, 수익을 얻게된다고 하는데요. 또한, 도시의 번성 정도에 따라 그 도시에 속한 주민들의 행복도가 달라지게 되고, 자신이 속한 도시를 번성 시키기 위해 유저들은 시민유치, NPC고용 등 다양한 도시 운영 활동을 펼치는 등의 경영 시뮬레이션이 가지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엔도어즈 김태곤 개발이사는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틀란티카는 15년 개발 노하우가 모두 녹아있는 게임이다"라며 "SRPG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전략적인 재미를 온라인에서 구현함으로써 기존 MMORPG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제공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엔도어즈는 <아틀란티카>의 티저사이트를 곧 오픈 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할 게획이라고 밝혀,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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