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스토리, 영상 삽입으로 몰입도 강화
- PVP와 네임드 시스템으로 MMORPG의 '협동과 경쟁' 재미
- 사전등록 과정 거쳐 10월 중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
최근 모바일게임에서 'MMORPG'가 최신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코스닥 등록기업 골드퍼시픽이 모바일 MMORPG 신작 '레이드(RAID)'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주)골드퍼시픽(대표 송상욱, 038530)은 '왕의 여자', '친구모바일', '칸: 징기스칸'에 이어 판타지풍 모바일 3D MMORPG '레이드(RAID)'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레이드(RAID)'는 골드퍼시픽이 선보이는 최초의 '판타지' 배경의 MMORPG로, 뛰어난 그래픽, 화려한 전투 이팩트를 자랑하며, 다른 유저들과 함께 하는 ‘경쟁과 협동'이 강조되어' 최신 모바일 MMORPG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작품이다.
특히 흥미로운 세계관과 친근한 시나리오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다. 보스급 몬스터의 대규모 사냥이라는 뜻의 '레이드(RAID)'라는 제목도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마왕'에 맞서 유저들이 함께 전투를 벌인다는 흥미로운 게임의 세계관에서 비롯됐다.
가장 큰 특징은 '돌파 시스템'이다. 100레벨 달성 후 2차적인 속성 강화인 '돌파'를 통해 더 높은 단계로 성장이 가능하다. ‘돌파’를 통한 특정 칭호를 획득가능하며, 다양한 퀘스트와 특정 업적을 통해 ‘초심자’부터 ‘심판자’까지 다양한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는 근접전의 '검사'와 원거리 공격에 능한 '마법사',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무희'의 3종이 준비되어 있고, 각 캐릭터별로 6종 이상의 직업 스킬이 존재한다. 여기에는 반경 4M가 넘는 범위공격은 물론, 최대HP 증가, 피해감소, 공격과 방어 증가 등 버프 효과를 지닌 스킬이 존재, PC 온라인 MMORPG급 재미를 선사한다.
또 '레이드(RAID)'에는 시나리오 던전마다 난이도가 설정되어 있고, 경험치 던전, 골드 던전 등 풍부한 소재의 던전이 존재한다. 이와 함께 날개 시스템과 장비강화, 수련 시스템 등 강력한 캐릭터 육성을 위한 다양한 강화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고, PVP와 네임드 시스템으로 MMORPG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살렸다.
사전등록 전용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레이드(RAID)’의 사전등록 이벤트에서는 귀속루비, 영수의피, 영수의깃털 등 6만원 상당의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다.
레이드(RAID)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s://goo.gl/yiUxqA )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사전등록은 전용 페이지(https://goo.gl/FwGzqi )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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