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티니 차일드, 스트리트파이터 캐릭터 콜라보…’춘리’ 및 ‘캐미’ 추가
- ‘춘리’ 및 ‘캐미’, 일반 소환 및 게임 내 던전 플레이 통해 인장 모아 획득 가능
- 넥스트플로어, 캐릭터 콜라보 기념 15일까지 소환 확률업 이벤트 진행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는 2일 시프트업(대표 김형태)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캡콤(CAPCOM)의 인기 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와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이하 콜라보)을 진행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스트리트파이터’ 인기 캐릭터 ‘춘리’와 ‘캐미’가 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5성 차일드로 등장한다.
신규 차일드 ‘춘리’와 ‘캐미’는 게임 내 일반 소환을 통해 획득 가능하며, ‘캐미’의 경우 게임 내 ‘노멀’ 및 ‘하드’ 난이도 던전 플레이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스트리트파이터’는 1987년 처음 선보인 이래 30년 동안 꾸준한 진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캡콤의 대표작으로, 본 편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인 ‘춘리’와 ‘캐미’는 화려한 콤보 기술과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다양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넥스트플로어는 이번 캐릭터 콜라보를 기념해 8월 15일까지 신규 차일드에 대한 ‘소환 확률업 이벤트’를 실시히며, 오는 22일까지 던전 플레이를 통해 ‘캐미’를 획득할 수 있는 ‘캐미의 부트 캠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에 대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 업데이트 등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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