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슈팅게임 '비트파일럿'의 제작사인 나인휠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플라이 팬(가제)>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환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행 전투 레이싱 게임' 이라는 컨셉을 가진 <플라이 팬>은 올 연말께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회사측은 <플라이 팬>에 대해 꿈속의 놀이동산과 같은 아기자기한 3차원 배경에서 트랙을 따라 스피디한 비행을 즐길 수 있는 전투 레이싱 게임으로, 그간 지상에서만 펼쳐지던 레이싱 게임에 차별성을 부여 박진감 넘치는 고공 레이싱과 레이싱간 펼쳐지는 땀을 쥐는 전투로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와 크래프트(비행선)에는 각각 고유의 능력이 있어 비행 및 공격 시 자신만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게임의 장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데요. 더불어 쉬운 컨트롤과 귀여운 캐릭터, 매력적인 그래픽 등으로 스피드를 즐기는 레이싱 게임 유저뿐 아니라 비행게임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여성 게이머에게도 좋은 평가를 얻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대해 나인휠스의 김영선 대표는 "지금까지 지상에서만 이뤄지던 레이싱 게임에 비행과 전투의 요소를 첨가하여 그 재미가 증가한 것이 플라이 팬만의 큰 매력" 이라며 "오픈 베타 전까지 게이머들의 입장에서 좀 더 완숙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7월 공개하여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비행 슈팅게임 '비트 파일럿'을 개발한 나인휠스가 개발한 신작게임 <플라이 팬>에 게이머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회사측은 <플라이 팬>에 대해 꿈속의 놀이동산과 같은 아기자기한 3차원 배경에서 트랙을 따라 스피디한 비행을 즐길 수 있는 전투 레이싱 게임으로, 그간 지상에서만 펼쳐지던 레이싱 게임에 차별성을 부여 박진감 넘치는 고공 레이싱과 레이싱간 펼쳐지는 땀을 쥐는 전투로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와 크래프트(비행선)에는 각각 고유의 능력이 있어 비행 및 공격 시 자신만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게임의 장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데요. 더불어 쉬운 컨트롤과 귀여운 캐릭터, 매력적인 그래픽 등으로 스피드를 즐기는 레이싱 게임 유저뿐 아니라 비행게임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여성 게이머에게도 좋은 평가를 얻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대해 나인휠스의 김영선 대표는 "지금까지 지상에서만 이뤄지던 레이싱 게임에 비행과 전투의 요소를 첨가하여 그 재미가 증가한 것이 플라이 팬만의 큰 매력" 이라며 "오픈 베타 전까지 게이머들의 입장에서 좀 더 완숙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7월 공개하여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비행 슈팅게임 '비트 파일럿'을 개발한 나인휠스가 개발한 신작게임 <플라이 팬>에 게이머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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