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토어 인기 3위의 MMORPG 구글스토어 정식 출시
- 용신, 사제, 환생, 레이드 등 흥미롭고 하드코어한 콘텐츠
- 베이글모바일 론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중
(주)팡게임(대표 지헌민)이 23일 비글미(Beagle美) 넘치는 반전매력 MMORPG '베이글모바일'을 원스토어에 이어,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베이글모바일’은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운 모바일 MMORPG로, '힘'이 느껴지던 그간의 팡게임의 라인업과는 대조되는 '귀여운 분위기'의 게임이다.
전사와 법사, 궁수 등 2등신의 작고 귀여운 캐릭터가 바글바글한 ‘베이글모바일’의 마을 풍경은 캐주얼한 그래픽의 아기자기한 맛을 선사한다.. 특히 귀여운 여성 성우의 목소리는 게임의 흥을 돋운다.
그러나 ‘베이글모바일’의 귀여운 그래픽 뒤에는 하드코어한 반전 매력이 숨어 있다. 자동전투로 80레벨까지 빠르게 성장하지만 이후부터는 무자비한 PK시스템이 존재, 작고 아기자기하지만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반전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날개와 펜던트, 사제, 연금 등 게임에는 총 20여 개의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이들 컨텐츠는 개인플레이에서 친구와 함께 즐기는 파티플레이로, 다시 길드 대 길드의 순으로, 자연스럽게 게임 내 콘텐츠를 소모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서비스가 시작된 원스토어에서는 유저들로부터 "그래픽이 아기자기해서 좋다", "레벨업이 빠르고 귀염귀염한 캐릭터가 좋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그래픽, 너무 귀엽다" 등 귀여운 그래픽이 호평을 받으며 무료게임 탑3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팡게임 담당자는 "'베이글모바일'은 귀여운 그래픽과는 달리 '스승과 제자 신청을 할 수 있는 '사제 시스템', 더욱 강력한 힘을 얻게 되는 '환생 시스템' 등 흥미롭고 하드코어한 콘텐츠가 많다"며 "캐릭터는 귀엽지만 게임은 하드코어한, 비글미(美) 넘치는 반전 매력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팡게임은 ‘베이글모바일’ 론칭을 기념하여 공식카페를 통해 게임 내 이벤트와 충전 이벤트, 콜라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goo.gl/9l3HPM) 와 구글플레이스토어(https://goo.gl/DpBqP7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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