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게임 새소식

수집형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 3일부터 사전예약 시작

- 개발 초창기부터 이목 끈 '킹스레이드', 드디어 태동!

-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 혜택 가득한 사전예약 진행

- 3일(금)부터 출시전까지 약 5만원 상당의 예약 특전 제공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King's Raid)'가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출시 임박을 알렸다!

 

모바일 게임사 베스파(대표 김진수)가 개발한 '킹스레이드'는 다양한 영웅과 함께 즐기는 수집형 모바일 역할 수행 게임(이하 RPG)으로, 개발 초창기부터 업계의 이목을 받아온 프로젝트이다.

 

'킹스레이드'는 광활한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사냥(레이드) 전투와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PvP(Player VS Player), 친구와 함께 즐기는 실시간 파티 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이번 사전등록은 오늘(2월 3일)부터 게임의 출시 전까지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 사이트 모비(http://www.mobi.co.kr)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는 1,500 루비, 10만골드, 10연 장비소환권 등 총 5만원 상당의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물한다.

 

베스파의 김진수 대표는 "게이머 입장에서 생각한 모바일 RPG를 위해 지난 2년간 킹스레이드를 다듬어 왔다"며, "진짜 재미있는 RPG를 바라는 유저라면 킹스레이드 사전등록에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스파는 넥슨, 게임하이 등에서 10년이상 경험의 베테랑 개발진들이 주축이 된 신생 모바일 게임사로,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34억원의 투자를 받으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킹스레이드'는 개발 단계부터 한국을 비롯한 북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진출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1월 말에는 미국과 태국에서 런칭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한 바 있다.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첫 발걸음을 뗀 베스파의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는 개발 막바지에 있으며 2월 내 한국 및 북미와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