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아 모바일 ‘도탑전기’, 신년 첫 번째 업데이트 완료
- 경쟁 콘텐츠 강화! 경기장 ‘복수’ 기능 추가하고, 실시간 대전 ‘시즌 투기장’ 신규 시즌 오픈!
- 1월 중 이틀만 접속해도 영웅 ‘성령기사’ 획득 가능
㈜가이아 모바일 코리아(대표 권명자)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도탑전기’에서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를 강화하며 2017년 첫 번째 업데이트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도탑전기’에서 가장 대표적인 1:1 경쟁 콘텐츠 ‘경기장’에 복수하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에 이용자는 ‘경기장’에서 자신을 공격한 상대를 곧장 확인하고, 지정하여 복수하는 것이 가능해져 더욱 긴박하고 치열한 전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와 더불어 실시간으로 조작이 가능한 대전 콘텐츠 ‘시즌 투기장’의 신년 첫 정규 시즌이 오는 30일 오픈한다. ‘시즌 투기장’에서 일정 순위 이상을 기록한 이용자는 영웅 ‘강령술사’ 스킨 등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도탑전기’는 신년을 맞이하는 의미에서 로딩 이미지를 설날 테마로 변경하였으며 밀려오는 적에 맞서 보스를 지키는 ‘악몽의 시작’ 콘텐츠에 신규 보스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콘텐츠 개편이 함께 진행되었다.
현재 ‘도탑전기’에서는 1월 중으로 이틀만 게임에 접속해도 영웅 ‘성령기사’를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업데이트와 함께 곧 다가올 설날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탑전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otopstory)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gaeadoto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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