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메이크(로이월드)는 3D 횡스크롤 액션 온라인게임 게임 <알맨>을 8월 28일부터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로이월드는 네오위즈와의 제휴를 통해 '포키포키'를 서비스한 데 이어 두 번째 퍼블리싱 게임을 서비스하게 되는 것인데요.
<알맨>은 귀여운 SD캐릭터 및 화려한 액션을 내세우며 학창시절 오락실에서 즐기던 횡스크롤 게임이 연상되는 게임으로 자신만의 강력한 스킬 조합으로 차별된 캐릭터를 육성 하고 자신 혼자 또는 여러명의 유저와 팀을 맺어 임무를 수행하는 신선한 재미를 준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온라인 게임입니다.
더불어 타격감을 살리면서도 액션 게임의 최대 약점인 폭력성을 최대한 배제하여 12세이용가 판정을 받아 남녀노소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로이월드는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PS3, MP3, 닌텐도DLS 등을 경품으로 '30분만 게임을 즐겨라. 경품이 나온다"등 싸이칸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며, 로이월드의 포인트와 글꼴이용권을 1000명에게 제공하는 자체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함께 밝혔습니다.
이에 관해 윌메이크의 이태훈 온라인사업 본부장은 "메이져 게임관련 업체에서 로이월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금년 하반기에는 '알맨'과 같이 로이월드의 회원층과 맞는 다양한 게임의 채널링 서비스를 추가하여 게임사업분야를 점차 확대 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 <알맨>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로이월드)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 제휴를 통해 로이월드는 네오위즈와의 제휴를 통해 '포키포키'를 서비스한 데 이어 두 번째 퍼블리싱 게임을 서비스하게 되는 것인데요.
<알맨>은 귀여운 SD캐릭터 및 화려한 액션을 내세우며 학창시절 오락실에서 즐기던 횡스크롤 게임이 연상되는 게임으로 자신만의 강력한 스킬 조합으로 차별된 캐릭터를 육성 하고 자신 혼자 또는 여러명의 유저와 팀을 맺어 임무를 수행하는 신선한 재미를 준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온라인 게임입니다.
더불어 타격감을 살리면서도 액션 게임의 최대 약점인 폭력성을 최대한 배제하여 12세이용가 판정을 받아 남녀노소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로이월드는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PS3, MP3, 닌텐도DLS 등을 경품으로 '30분만 게임을 즐겨라. 경품이 나온다"등 싸이칸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며, 로이월드의 포인트와 글꼴이용권을 1000명에게 제공하는 자체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함께 밝혔습니다.
이에 관해 윌메이크의 이태훈 온라인사업 본부장은 "메이져 게임관련 업체에서 로이월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금년 하반기에는 '알맨'과 같이 로이월드의 회원층과 맞는 다양한 게임의 채널링 서비스를 추가하여 게임사업분야를 점차 확대 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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