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3D 횡스크롤 액션게임 <알맨>에서는 8월 28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3번째 미션 지역인 '비밀기지'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7월 '지하공장'에 이어 선보인 이번 '비밀기지'는 엔도사르크의 시장인 라인리히트의 배후세력의 아지트로 암살자 집단인 다크세이버가 활동하는 근거지로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바로크 풍의 고대성을 연상시키는 지역으로 유저들에게 <알맨>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대전모드에 기본매치, 데스매치, 라이프매치를 추가해 보다 다양한 대전을 경험할 수 있으며, 아르바이트 스크롤이 미션내에서 드롭 및 획득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검사, 마법사, 거너 각 2종류씩 총 6종류의 파츠세트가 추가됐으며, 기계 가공소를 통해 기존 스킬을 3레벨까지 개발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하네요.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싸이칸 엔터테인먼트 별마루팀 차경운 실장은 "<알맨>을 즐기는 유저가 보다 다양한 재미를 얻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면의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알맨>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지난 7월 '지하공장'에 이어 선보인 이번 '비밀기지'는 엔도사르크의 시장인 라인리히트의 배후세력의 아지트로 암살자 집단인 다크세이버가 활동하는 근거지로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바로크 풍의 고대성을 연상시키는 지역으로 유저들에게 <알맨>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대전모드에 기본매치, 데스매치, 라이프매치를 추가해 보다 다양한 대전을 경험할 수 있으며, 아르바이트 스크롤이 미션내에서 드롭 및 획득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검사, 마법사, 거너 각 2종류씩 총 6종류의 파츠세트가 추가됐으며, 기계 가공소를 통해 기존 스킬을 3레벨까지 개발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하네요.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싸이칸 엔터테인먼트 별마루팀 차경운 실장은 "<알맨>을 즐기는 유저가 보다 다양한 재미를 얻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면의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알맨>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