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20시부터 23시까지 주성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전쟁 콘텐츠 업데이트!
- 16개의 주성 차지한 동맹은 고급 자원 구매 및 자원지 생산 가능해져
- 5인의 절세가인 중 최고의 미인은 누구? 투표하고 선물 받자!
한국, 일본, 대만의 3개국 게이머들이 삼국통일의 꿈을 펼치고 있는 '삼국시대'가 '주성' 오픈이 확정되면서, 대규모 전쟁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오늘(11일), 자사의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시대'에 16개의 주성을 오픈하고, 매일 진행되는 새로운 전쟁 콘텐츠 '주성 쟁탈전'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매일 20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되는 '주성 쟁탈전'은 16개의 주성을 점령하기 위한 대규모 전쟁 콘텐츠이며, 1시간 이상 혹은 종료 시점에서 해당 주성을 점령하고 있는 동맹이 최종 점령하는 룰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주성 점령에 성공한 동맹은 점령한 주성에서 동맹공헌치를 사용하여 고급 자원을 구매하거나 고급 자원지 생산이 가능해져 주성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할 전투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성 쟁탈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시작일인 11일 하루 동안은 '전쟁 준비' 이벤트가 실시되어 해당 기간에는 병사 훈련속도가 30% 증가한다. 또, 병사 훈련 및 가속 도구 사용 시 포인트를 제공하여, 포인트에 따라 은자, 자원, 가속 아이템, 훈련 가속 아이템, 치료 가속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동맹단결'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는 동맹원 전투력 증가 및 동맹 기부 시 포인트가 획득되어 해당 포인트에 따라 은자, 자원, 가속 아이템, 장수 경험치 등의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다.
'삼국시대'의 공식카페에서도 11월 13일까지 '삼국시대'의 여장수 5명 중 최고의 미인에 투표를 하는 '절세가인' 이벤트가 실시된다. 특히, 투표에 참여만 해도 가장 높은 득표를 얻은 장수와 연관된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 5명에게는 1,000금자가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16개의 주성을 쟁취하기 위한 '삼국시대'의 '주성 쟁탈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3k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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