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을 즐겨라! 11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두 개의 전장 이벤트 실시!
- '황건잔당' 토벌과 '지하성보' 관문 격파로 은자, 장수 경험치, 행운패까지
- 마지막 찬스! 11월 9일까지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1,200 상당의 영웅 '여영기' 주어져
한국과 일본, 대만에 동시 런칭한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신작 '삼국시대'가 주말 동안 화끈한 전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발사인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11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두 개의 전장 이벤트인 '황건부흥'과 '지하성보'를 동시에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보상까지 듬뿍 챙겨줄 예정이다.
이중 '황건부흥'은 16개 주성 주변에 출몰하는 황건잔당을 토벌하는 이벤트로, 잔당을 토벌할 때마다 포인트가 누적되고, 누적된 포인트를 통해 은자 및 경험치 장수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다른 이벤트인 '지하성보'를 통해서는 지하성보 관문을 격파하고 얻은 포인트로 은자와 버프 효과가 주어지는 행운패를 획득할 수 있다.
10월 말부터 한국과 일본, 대만에서 동시 오픈 한 '삼국시대'는 현재 오픈 이벤트가 계속되고 있으며, 11월 9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유저 전원에게는 $1,200 상당의 영웅 여영기를 선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사전예약자에게는 $250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까지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삼고 있는 '삼국시대'의 전장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3k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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