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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새소식

돌아온 악마의 게임 '풋볼매니저 2017' 예약판매 및 출시일 확정

SEGA퍼블리싱코리아(대표, 마츠바라 켄지)는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좋아하는 팀을 직접 감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수백만 장 판매고의 스포츠 시뮬레이션 풋볼매니저(Football Manager™)시리즈의 최신작, 풋볼매니저 2017(Football Manager™ 2017)의 예약판매를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식 발매일은 유럽 발매일과 동일한 2016년 11월 4일이다.

 

풋볼매니저  2017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현실적인 경기- 1,500개  이상의 새로운 모션캡쳐 애니메이션과 향상된 AI
∙ 수신함- 스탭의 메시지와 회의를 통한 유용한 조언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
∙ 이적과 계약- 이적 이력 및 사인을 망설이는 선수를 설득하기 위한 추가 조항과 계약 전 대화를 포함한 이적과 계약의 대거 개선
∙ FACEGEN™- 3D 포토 스캐닝으로 게이머의 얼굴이 경기장에 출현
∙ 소셜 미디어 - 새로운 소셜 기능으로 팬과 미디어가 그들의 코멘트를 전달
∙ 가상 드래프트 - 자신만의 드림팀을 구성하여 다른 감독들(게이머와 AI)과 대전
∙ 64bit 지원- 이전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빠른 게임 진행 속도

 

새로운 스탭 역할과 개선된 스카우팅 보고서, 매치 분석과 기자회견, 새 선수 성격 특성과 사기 관리의 향상, 또한, 효율적인 '이적과 전술' 경험을 제공하는 풋볼매니저 터치 2017도 포함되어 있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해외 유저들의 창작마당 콘텐츠를 완벽하게 공유할 수 있는 풋볼매니저 2017의 예약판매는 온라인 오픈마켓, 게임 쇼핑몰 등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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