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카페 통해 동탁, 하후연, 황충 등 주요 장수 일러스트 대거 공개하며 기대감 UP!
-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동시 출시 확정, 정식서비스 일정도 차주 확정 공개 예정!
- 폭발적 반응의 사전예약은 안드로이드, iOS, 원스토어 모두에서 출시 전까지 계속될 것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에서 사전예약 3일만에 20만 명의 사전가입자가 몰리며, 정식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드러난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시대'가 출시 초읽기에 돌입했다.
개발사인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오늘(21일), '삼국시대'의 공식카페를 통해 게임의 주요 장수 일러스트를 추가로 대거 공개하고, 차주 정식서비스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일러스트는 모두 인게임 내에서 활용되는 버전이며, 지난 1차 장수 일러스트 공개본까지 포함하면 공식카페에서는 총 40명의 장수 일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장수 일러스트의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면서 '삼국시대'의 인게임 캐릭터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삼국시대'는 간드로메다의 삼국지에 대한 혁신적 해석과 도전을 담아낸 작품으로, 사전예약부터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정식서비스가 기대되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사전예약 기념으로 진행 중인 '목표달성 이벤트'의 최종 목표치인 20만 명을 이미 돌파하여, 사전가입을 마친 모든 유저는 $1,200 상당의 스페셜 영웅 '여영기'와 $170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모두 지급받을 수 있다.
출시 초읽기에 돌입한 '삼국시대'는 한국, 일본, 대만의 3개국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으로, 사전예약은 안드로이드와 iOS, 원스토어 모두에서 출시 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삼고 있는 '삼국시대'의 인게임 주요 장수 일러스트 및 사전예약 등 게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3k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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