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0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에 20만 명 몰리며 흥행 기대감 고조
- 폭발적 성원에 '목표 달성' 이벤트 확장 결정, 30만 명 돌파 시 또 한 번 선물이!
- '삼국시대'의 사전예약은 안드로이드, iOS, 원스토어 모두에서 출시 전까지 계속될 것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에서 동시 진행 중인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시대'의 사전예약에 폭발적 가입이 이어지면서 흥행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삼국시대'의 개발사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오늘(14일), '삼국시대'의 사전예약이 시작 3일 만인 13일을 기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전예약 기념으로 진행 중인 '목표 달성 이벤트'의 최종 목표치 20만 명을 이미 달성하여 출시 이후 2주일 내 접속만 해도 $1,200 상당의 스페셜 영웅 '여영기'와 $170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모두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간드로메다는 이 같은 높은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목표 달성' 이벤트를 확장하여, 30만 명 돌파 시에도 추가 선물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간드로메다 강희웅 사업본부장은 "삼국시대의 사전예약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시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폭발적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30만 명을 돌파하면 추가 선물 지급을 결정했으며, 무엇보다 높은 기대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국시대'의 사전예약은 출시 전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및 원스토어 모두에서 진행 중에 있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삼고 있는 '삼국시대'의 사전예약과 게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3k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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