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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CBT 성료' 가디언소울, 정식 서비스 앞두고 사전예약 시작

- CBT 만족도 높게 나타난 '가디언소울', 정식 서비스 전까지 사전예약 실시!
- 시나리오부터 보스 레이드까지, 여러 모드 통해 RPG의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
- 사전 가입만 해도 정식서비스부터 사용 가능한 3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 지원돼 


모비릭스(대표 임중수)는 오늘(30일), 도연게임즈(대표 박도연)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RPG '가디언소울'의 CBT를 성황리 종료했으며, 정식서비스 전까지 사전예약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전세계 동시 출시 예정인 '가디언소울'은 메르델린 대륙을 침공한 몬스터에 맞서 싸우는 가디언들의 모험을, 다채로운 모드로 풀어낸 게임이다. 개성 있는 다섯 가디언을 탭&드래그로 조작하여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혈맹, 고난의 던전, 1대1 실시간대전, 5인 멀티 보스레이드 등 풍부하게 마련된 콘텐츠를 통해 RPG의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CBT를 결과 역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참여 게이머들에게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원했다", "지금 딱 좋다. 아무 것도 바꾸지 말라" 등의 호평을 받아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정식서비스의 기대감을 높게 드러냈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가디언소울'의 정식 서비스를 10월 중순경으로 잡고 있으며, 정식서비스 전까지 사전예약이벤트를 계속할 예정이다. 또, 사전 신청을 마친 모든 게이머들에게 정식서비스부터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CBT를 성공리에 마친 가디언소울의 사전예약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가디언소울은 성장과 육성, 전투와 레이드 등의 RPG 재미 요소들을 다양한 모드에서 끊임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되고 있다. RPG의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게이머들에게 가디언소울은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게이머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하여 가디언소울의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가디언소울'의 사전예약이벤트와 게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uardiansoulca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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