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전략 1위 ‘대황제’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웹전략 시뮬레이션
- 삼국지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장수 수집과 화려한 전투 연출 호평
- 첫째 날과 둘째 날 전설급 장수 ‘조운’과 ‘팔보창’ 지급, 오픈 기념 이벤트
웹전략 1위 '대황제'의 뒤를 잇는 대작 웹전략 '제왕쟁패'가 금일 정식 출시된다.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신작 웹전략시뮬레이션 '제왕쟁패'를 자사의 웹게임포털 팡게임(http://www.panggame.com )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제왕쟁패는 팡게임이 '대황제'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대작 웹전략시뮬레이션으로, 한, 송, 당나라의 명장들과 후궁들을 거느리고, 제왕이 되어 천하를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장수와 후궁, 장비, 스킬의 4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관련도가 높을수록 전투시에 능력치가 향상되거나 스킬 발동 확률이 오르는 '제왕기연 시스템'이 핵심 시스템이다.
특히 지난 CBT에서는 "삼국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수를 쓸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을 얻었으며, 장수를 모으는 재미와 화려한 전투 연출, 전략과 RPG를 섞어 놓은 색다른 게임성이 호평을 얻었다.
제왕쟁패는 오픈과 함께 10월 27일까지 정식서비스를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를 연다. 우선 모든 회원에게 제왕 패키지를 제공하고, 접속 첫날 3시간 플레이하면 전설급 장수 '조운'을 지급한다. 둘째 날 접속 시 조운 전용 무기 '팔보창'을 지급하고, 플레이 시간에 따라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보다 쉬운 레벨업을 위해 30, 45, 60, 75, 90, 100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보석상자와 황금상자 등 최고급 아이템을 지원하며, 각 서버별로 2주간 최고레벨 유저를 뽑아 '조조'와 '관우' 무혼 패키지를 지급한다.
팡게임 '제왕쟁패' 담당자는 "'제왕쟁패'는 풍부한 콘텐츠는 물론, 전략시뮬레이션의 중독성과 RPG의 성장 요소를 동시에 갖추어 '대황제'의 성공 유전자를 이어갈 대작 게임"이라며 "대작 게임에 걸맞은 서비스로 '제왕쟁패'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대규모 웹전략SLG '제왕쟁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http://goo.gl/iHMloY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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