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시오브클랜’, ‘클래시오브킹즈’와 같은 ‘약탈’의 재미
- ‘대황제M’에 이어 선보이는 모바일 삼국지 전략시뮬레이션
- 9월 7일까지 ‘5성 손상향’ 지급하는 원스토어 사전등록 이벤트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SLG) '대황제M'으로 웹게임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팡게임이 또 하나의 삼국지 배경의 모바일 신작 전략시뮬레이션을 시장에 선보인다.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FengNiao사와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K4: 약탈의 시대'에 대한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원스토어 사전등록을 통해 유저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4: 약탈의 시대'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위, 한, 촉, 오의 4개의 국가가 전쟁을 펼치는 혼돈의 세계에서 대규모 국가전을 통해 천하통일을 이루는 것이 최종 목표다.
특히 자원생산지를 건설하고 병종, 장수, 장비를 강화하여 개인의 능력을 성장시킨 후 PVP를 통해 자원을 약탈하는 '약탈'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클래시오브클랜’이나 ‘클래시오브킹즈’와 같은 흥행이 예견되고 있다.
게임의 주요 타겟은 삼국지와 대규모 국가전을 좋아하는 유저로, 고퀄리티 삼국지 일러스트는 물론, 가장 핵심적인 콘텐츠인 '국가전'은 시간 개념이 있어 전술적인 행군이 필요하고, 대규모 공성전에서는 병종의 상성을 이용한 전략적 배치가 승리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등 전략적인 요소가 강해 삼국지 전략시뮬레이션 매니아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삼국지 전략시뮬레이션의 중독성을 제대로 보여준 ‘대황제M’에 이어 '약탈'에 특화된 삼국지 전략시뮬레이션 신작을 선보이는 팡게임은 모바일에서도 삼국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1인자가 되겠다는 각오다.
팡게임 'K4: 약탈의 시대' 담당자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전략SLG라는 점에서 ‘대황제M’과 비슷하지만 '약탈'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국가전 SLG라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삼국지 전략 매니아들의 자존심이 걸린 뺏고 뺏기는 치열한 약탈전이 이 게임 최대의 흥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팡게임은 9월 7일까지 ‘K4: 약탈의 시대’ 원스토어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5성 장수 '손상향'과 자동건설1, 엽전 10만, 목재 20만, 식량 20만 등 게임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식카페에 기대평을 남기면 장비 아이템을 100% 지급하는 이벤트도 개최중이다.
‘K4: 약탈의 시대’는 사전등록을 거쳐 9월 중 원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으로 구글과 iOS는 차후 출시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goo.gl/ohPIyt ) 및 사전등록 페이지(http://goo.gl/xqgqJb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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