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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엘하즈, 죽음의 땅 '피노누아' 등 신규 업데이트 내용 공개

㈜인티브소프트(대표 이주원)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엘하즈’의 신규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2016년 6월 2일 진행되는 이번 신규 업데이트에서는 망령들의 저주로 음산하게 변해버린 죽음의 땅, ‘피노누아’가 새로이 등장한다. 피노누아는 각 세 가지 난이도로 이뤄진 49개의 사냥터로 구성되어있으며, 피노누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시나리오도 함께 추가된다.


신규 맵과 시나리오 외에도 ‘바루스’와 ‘바리알’을 신규 영웅으로써 만나볼 수 있다. ‘바루스’의 경우 기존 영웅 ‘모리건’과 함께 팀을 이룰 경우 크리티컬 확률이 상승하는 ‘복수의 군주’ 시너지 효과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페이스북> 연동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는 기존의 구글 플레이와 페이스북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계정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엘하즈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elhaz)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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