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게임 새소식

모바일 RPG '스톤에이지' 5일간 CBT에 재접속률 83% 기록

− 5일간 진행된 사전테스트에 20만명 참여, 재접속률 83% 기록

− 토벌대, 투기장 등 실시간 콘텐츠에 호평…이용자 의견 적극 반영할 것

−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게임재화, 문화상품권 등 제공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모바일 턴제 RPG(역할수행게임) ‘스톤에이지’(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사전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사전테스트를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한 펫 포획, 펫 탑승, 성장률 시스템 등 원작의 핵심 요소를 비롯해 실시간 4인 토벌대 모드, 실시간 투기장, 거대 기계 공룡 레이드 등 협동과 경쟁이 공존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약 20만명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재접속률 83%를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특히 테스트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설문 참여자 95% 이상이 출시 후 플레이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게임성 부분에서도 ‘토벌대, 투기장 등 실시간 콘텐츠에서 원작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공룡 펫의 외형과 연출이 귀엽고 유쾌하다’,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등 호평을 보냈다.

 

넷마블 박영재 사업본부장은 “최종 점검자리인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주요 지표의 높은 성과 등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이용자 분들이 남긴 의견들 적극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최고의 작품성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페이지(http://stoneage.netmarble.net/)를 통해 사전 등록한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오픈 시 사용 가능한 크리스탈(게임재화) 300개를 제공하며, 1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온라인 게임 ‘스톤에이지’ IP(지적재산권)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이 게임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공룡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요소와 턴제 방식의 전략성을 갖춘 모바일 턴제 RPG로 원작의 감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상세소개 및 영상 등을 첫 공개한 이후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6월 국내 정식 출시 후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글로벌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toneage.netmarble.net/)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stone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