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는 YNK Games가 개발 중인 정통 FPS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스팅(Sting)>이 게임 출시 초읽기에 돌입, 9월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공식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긴장감 있는 사운드와 붉은 배경으로 꾸며진 '스팅'의 이번 티저 사이트는 '사상 최초 한반도 연합작전'의 시작을 알리는 예고 동영상과 함께 밸브의 소스(Source)엔진과 게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 그리고 총 4장의 월페이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사이트 초기에 보여지는 예고 동영상은 가상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반도 연합작전 '스팅'의 시작을 알리는 긴박한 영상으로 구성돼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유발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FPS게임 최초로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에서 사용된 밸브의 소스(Source)엔진을 사용한 '스팅'은 화려한 그래픽과 실감나는 타격감은 물론 게임 내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물리엔진 기반 리액티브 오브젝트 구현으로 전시와 같은 긴장감 넘치는 내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관해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10월로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에 앞서 YNK코리아의 첫 FPS게임 '스팅'을 선보일 날이 드디어 얼마 남지 않아 설렌다"며 "2007년 4분기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한걸음씩 내딛고 있는 스팅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 <스팅>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긴장감 있는 사운드와 붉은 배경으로 꾸며진 '스팅'의 이번 티저 사이트는 '사상 최초 한반도 연합작전'의 시작을 알리는 예고 동영상과 함께 밸브의 소스(Source)엔진과 게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 그리고 총 4장의 월페이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사이트 초기에 보여지는 예고 동영상은 가상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반도 연합작전 '스팅'의 시작을 알리는 긴박한 영상으로 구성돼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유발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FPS게임 최초로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에서 사용된 밸브의 소스(Source)엔진을 사용한 '스팅'은 화려한 그래픽과 실감나는 타격감은 물론 게임 내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물리엔진 기반 리액티브 오브젝트 구현으로 전시와 같은 긴장감 넘치는 내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관해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10월로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에 앞서 YNK코리아의 첫 FPS게임 '스팅'을 선보일 날이 드디어 얼마 남지 않아 설렌다"며 "2007년 4분기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한걸음씩 내딛고 있는 스팅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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