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주년 기념 스카우트 이벤트 1탄에 이은 2탄! 3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 확정!
- SR 라파엘 카스톨 포함한 20명의 전통의 항해사 확보 찬스 주어져
- 적 선박 약화 이벤트 실시! 약해진 적 무찌르고 퀘스트 및 제독 육성까지 팍팍!
최초의 '대항해시대' 출시로부터 25주년을 기념한 스카우트 이벤트 2탄이 실시된다.
간드로메다는 오늘(4일), 자사가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대항해시대5 모바일'이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2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2탄으로, 전통의 항해사를 동료로 만들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진행된 25주년 기념 스카우트 1탄은 '대항해시대'부터 '대항해시대4'까지, 지난 시리즈에 등장한 총 15명의 항해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유저들의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
이번 스카우트 2탄 역시 새로운 5종의 전통의 항해사가 추가되어 '대항해시대' 팬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스카우트 2탄에서 추가된 항해사는 SR 라파엘 카스톨, SR 마리아 호아메이, 대항해시대2의 주인공이였던 SR 피에트로 콘티 등 5종이며, 1탄에서 등장한 SR 라이자 미들튼, SR 조안 페레로, SR 레온 페레로를 비롯한 총 15종의 항해사도 다시 한번 확보가 가능해, SSR로의 업그레이드를 노릴 수 있다.
스카우트 이벤트 2탄과 함께 적 선박 약화 이벤트도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는 모든 적 선박의 전력이 약화되어 스토리 진행과 제독 육성이 용이해질 예정이다.
간드로메다 강희웅 사업본부장은 "대항해시대 시리즈 출시 25주년을 기념한 스카우트 이벤트 종료 이후 다시 한번 진행되기를 희망하는 유저들의 피드백이 많았다. 해당 피드백을 모아 코에이 측과 상의하여 새로운 전통의 항해사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2탄을 기획한 만큼, 대항해시대 시리즈 팬들에게 유의미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5 모바일'의 25주년 기념 스카우트 이벤트 2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5mobil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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