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RPG 삼국영웅들, 구글플레이 스토어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 시작!
- 삼국 통일을 꿈꾸는 군주가 되어 200여명의 영웅과 다이내믹한 전투를 펼쳐라!
- 12월 31일까지 오픈 이벤트 통해 삼성전자 기어 S2부터 인게임아이템 증정!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모바일 RPG 신작 '삼국영웅들'을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16일부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부터 폭발적 관심을 이끌어낸 '삼국영웅들'은 삼국의 통일을 꿈꾸는 군주가 되어 수많은 무장을 영입할 수 있으며, 200여종이 넘는 영웅을 수집하여 성장과 강화를 시킬 수 있다. 게임의 백미는 풀 3D로 구현된 전장에서 근접, 원거리 등의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영웅들로 전략적이고 다이내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부분으로 4명Vs4명과 7명Vs7명의 '순위쟁탈전' 및 '칠웅대난투전', 강력한 보스가 직접 쳐들어오는 '적장섬멸전' 등의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인터세이브는 '삼국영웅들' 정식서비스를 기념하여 오는 12월 31일까지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삼국영웅들'의 스토어에 리뷰를 작성하면 경험치 상승 50%(1일) 1개와 일반 무장초대권 1개를 선물로 지급한다. 20, 30, 40레벨을 돌파한 때마다 공식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자신의 닉네임과 함께 레벨이 보이는 스크린샷을 남긴 게이머 121명에게는 CU모바일 상품권 1만원 권, 아웃백 외식상품권 10만원 권, 삼성전자 기어 S2를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이갑형 인터세이브 대표는 “삼국영웅들의 정식서비스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삼국영웅들은 풀3D로 구현된 고품격의 전장에서 수많은 영웅과 짜릿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게임이다. 레벨업, 진화, 환생 등 앞으로도 방대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인 삼국영웅들의 정식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삼국영웅들'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tkh.webg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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