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시대 사전등록자 10만 명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 높아져
- 로마시대는 북미/유럽 중심으로 전세계 절찬리 서비스 중인 명품 게임!
- 사전등록이벤트는 11월 4일까지! 등록만 해도 1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패키지 증정!
전세계 900만 게이머가 열광한 상남자들의 대서사시 '로마시대'의 사전등록에 폭발적인 게이머 유입이 계속되면서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오늘(3일), 모바일로 즐기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로마시대'의 사전등록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마시대'의 사전등록은 11월 4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사전 등록을 마친 게이머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아이템 패키지가 선물로 증정된다.
'로마시대'는 크게 육성, 동맹, 전쟁의 3가지가 핵심 콘텐츠인 게임이다. 이미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9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게임성 검증을 끝마쳤으며, '도시발전', '영웅육성', '싱글미션', '동맹전쟁', '동맹요새', '동맹지원', '동맹미션', '자원약탈', '서버통합 전장', '몬스터 토벌', '공성전' 등의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간드로메다 강희웅 사업본부장은 "로마시대의 사전등록이벤트에 많은 게이머들이 참여해주시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간드로메다는 전세계 게이머가 열광 중인 그 재미를 최적화된 현지화 및 안정적인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로마시대는 탁월한 선택이 될 재미를 기대해도 좋은 게임인 만큼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전가입자 10만 명 돌파로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로마시대'는 11월 내 안드로이드 버전부터 서비스될 예정으로, 사전등록이벤트와 게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폐(http://cafe.naver.com/romemobil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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