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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세인트세이야 온라인, 서비스 1주일차 유저 '호평'

정식서비스 일주일 차에 접어든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이 오랜만의 할만한 게임의 등장이란 평가를 이끌어내며 인기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게임에 참여 중인 많은 성투사들이 원작의 방대하고 독특한 소재를 MMORPG로 풀어낸 시스템에 열광하고 있으며, 해본 게이머들이 더욱 극찬을 계속하고 있다.

 

실제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공식사이트 자유게시판은 성투사들의 시스템에 대한 칭찬 릴레이와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게시물로 가득하다. 정식서비스에 참여 중인 성투사 중 한명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게임을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라고 호평하고 있으며, 또 다른 성투사도 "원작에 대한 재현이 너무 잘되어 있고, 거기에 다양한 컨텐츠 뿐만 아니라 골드 크로스의 의미가 부여된 미니골드바를 주는 이벤트도 굉장히 흥미가 있다"며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이 같은 호평 속에 게임을 더욱 알차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지원 아이템과 패키지들을 대거 추가하고 기념 이벤트를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아이템 및 패키지를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자신 만의 성투사로 꾸미거나, 더욱 만족스런 플레이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관계자는 "서비스 일주일차를 맞아 성투사분들이 더욱 알차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우리가 준비한 상품 등을 사용해보신다면 더 큰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는 성투사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게임 정보 및 새롭게 추가된 패키지와 아이템들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http://saint.sega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EGA퍼블리싱코리아의 다양한 게임에 대한 소식 또한 (http://www.sega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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