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개발사 피지맨게임즈(대표 김영호)는 19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소셜 카지노게임 ‘맥스포커’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스포커는 기존 보드게임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게임으로, 7포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실시간으로 최소 2인부터 최대 5명이 참여해 게임을 펼치는 진행 방식은 기존 게임들과 유사하지만 룸내에서 가능한 최대 액수를 한번에 배팅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맥스’ 배팅이 존재해 보다 시원한 손맛과 짜릿함을 맛 볼수 있다.
또한 유저들의 편의성을 위해 맥스포커에서는 손쉬운 룸 변경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춤 게임 환경을 개별 조성을 할 수 있다. 무엇 보다 맥스포커에서는 과도한 배팅을 막기 위한 유저 보호 시스템인 ‘금고’ 기능을 다른 기존 게임과 다르게 수수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지맨게임즈는 맥스포커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추가 결제 없이 자유로이 게임이용을 할 수 있다.
피지맨게임즈의 김영호 대표는 “최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소셜 카지노 장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맥스포커는 성인 취향에 맞춰 간단하면서도 심플한 구조로 포커라는 재미에 최대한 집중해 게임을 개발했다. 불법과 사행성이 아닌 건전한 놀이문화로의 정착을 위해 앞으로 규정에 맞춰 이용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게임 다운은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gmangames.maxpoker) 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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