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서비스 일주일 만에 네 번째 신규서버 추가하며 순항 중
- 게임 내 실제 하리수 캐릭터 찾는 ‘하리수 찾기 이벤트’ 실시
- 1대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전투가 특징인 3D 웹게임
하리수를 홍보모델로 내세운 핵앤슬래시 온라인게임 ‘파괴자’가 네 번째 신규 서버를 추가하며 순항 중에 있다.
온라인포털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22일 무한파괴 MORPG ‘파괴자:던전의 폭군(이하 파괴자)’의 네 번째 신규서버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15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파괴자’는 서비스 일주일 만에 티파니 서버에 이어 루나∙벨라∙피오나 신규서버를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엠아이는 이번 신규 서버 추가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 내 하리수 찾기’ 이벤트를 통해 각 서버당 1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및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각 서버별 ‘하리수’ 캐릭터, 예를 들어 티파티 서버의 경우 ‘티파니 하리수’를 찾아 인증 후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이 밖에도 신규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하거나 튜토리얼을 완료하는 유저 전원에게 4,000캐시와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VIP 1등급 혜택 등이 주어진다.
한편 아이엠아이에 따르면 하리수는 평소 장르를 가리지 않는 게임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하리수 찾기 이벤트’ 역시 각 서버별 하리수 캐릭터 중 한 개의 아이디는 실제 하리수의 게임 아이디로 알려졌다.
파괴자 온라인의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destroy.gamemani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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